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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, 환자 맞춤 훈련… 재활치료 시너지 높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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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알피오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2-12-15 13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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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봇을 활용해 재활 치료 중인 환자



■ 공공병원에 재활로봇 도입…비용 부담 낮춰 취약계층 의료 공공성 강화



재활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대학병원 등 국내 우수 활용기관에 의료재활로봇을 공급해 임상환경에 맞춘 로봇의 개선, 임상데이터 확보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다. 

도의료원 이천병원에 도입된 장비의 금액은 총 4억5천여만원에 달한다. 로봇산업진흥원에서 70%, 이천병원에서 자비 30%를 부담했다.



이번에 알-봇과 모닝워크, 스마트보드를 새로 도입하면서 기존에 있던 워킹레일을 더해 환자에게 맞춤형 3단계 훈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됐다. 

강성준 실장은 “환자 평가를 많이 할 수 있고 기능적 향상에 도구들이 크게 도움 된다. 컨퍼런스를 통해 일대일 치료뿐만 아니라 팀이 움직여 환자를 대상으로 

어떤 점이 좋아지고 어떤 점이 좋지 않은지 평가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 특히 주치의와 물리치료사, 작업치료사, 공공보건의료팀이 한 팀이 되어 환자를 평가하고 기능적 회복에 힘쓰는  이천병원의 재활포괄적 재활치료에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.



특히 재활로봇이 도입된 이천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공공성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이 나온다. 

이천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경제적 약자에게  의료비 경감 혜택 및 다양한 복지정책을 제공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인만큼 로봇 재활치료에 대한

비용 부담으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던 환자에게 양질의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.



이천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과 더불어 이천시의 유일한 재활센터로 재활치료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. 

재활치료가 이뤄지는 공간을 독립시켜 언어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현재 장비를 신청해 내년에는 심장 재활치료를 선보인다.



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“재활로봇 도입을 통해 로봇재활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재활사업을 진행하는 타 의료 취약지에도 

재활로봇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길 바란다”면서

“이로써 공공의료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

뉴스 출처 : https://www.kyeonggi.com/article/20220912580016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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